야근이 많은 일을하다보니 몸이 자주 찌뿌둥해서 시중에 나온 마사지기는 안마의자빼고 다 써본거같아요 이거 좋다 저게 좋다 광고보고 궁금해서 샀다가 한달도 못쓰고 방치하니 비싼건 못사겠고.. 그러다가 라브 스트레칭 맛사지기는 한달 써보고 반품해도 된다고해서 ㅠㅠ 써보고 결정해야겠다 했어요 우선 전신이 다 마사지돼서 가성비 면에서는 최고인거같고 에어 방식이라 시원할까 의심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압이 세고 아프게 누르지않아서 오히려 더 좋은거같아요. 모드도 7가지라서 그때그때 몸 상태에 맞춰서 선택하니까 한달 정도 썼는데도 맨날 새로운 느낌으로 받고있어요 ㅋㅋ 꾸준히 사용하니 효과 보이는거같아서 반품 안하려고요~ 특히 허리가 펴지면서 가슴을 열어주는게 제일 시원해요